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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channel><title>전남 게시판의 최근글</title><link>http://www.jeolla.com/bbs/?tbl=jeonnam</link><description>전남 게시판에 올라온 최근글을 RSS 리더기로 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generator>GN Board RSS Generator</generator><item><title>전남교육청,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title><link>http://www.jeolla.com/bbs/?tbl=jeonnam&amp;mode=VIEW&amp;num=12064&amp;category=사회</link><description>&lt;p&gt;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0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10일간 전남 지역 직업계고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77명을 대상으로 ‘2025 외국인 유학생 추석 연휴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p&gt;&lt;p&gt;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연휴 기간을 활용하여 유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안정적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신대학교와 국립나주숲체원 등 지역 거점 기관과 연계해 전공별 학과 체험, 한국어 집중 학습, 명사 특강, 추석 전통놀이와 지역 문화탐방을 함께 진행할 이다.&amp;nbsp;&lt;/p&gt;&lt;p&gt;지난 2월 입국해 사전교육을 받은 뒤 도내 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입학해 정규 수업을 받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77명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한국어 집중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인 진로 탐색과 문화 이해 활동에 나선다.&amp;nbsp;&lt;/p&gt;&lt;p&gt;이들은 전남의 대학 현장에서 여러 학과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국립나주숲체원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유학생들과의 교류와 협력 경험도 쌓을 예정이다.&lt;/p&gt;&lt;p&gt;전남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순히 학업에 머무르지 않고, 진로 목표를 명확히 세우며 한국 사회와 학교생활에 더욱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이 경험이 모국과 한국을 잇는 인적 교류의 토대가 되어, 상호 협력과 성장을 이끌어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lt;/p&gt;&lt;div&gt;&lt;br&gt;&lt;/div&gt;...</description><category>사회</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25-10-02 05:35:17</pubDate></item><item><title>서동욱 도의원, “재난 예산 불용, 징후는 있었지만 대응은 없었다”</title><link>http://www.jeolla.com/bbs/?tbl=jeonnam&amp;mode=VIEW&amp;num=12063&amp;category=사회</link><description>&lt;p&gt;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4)은 지난 6월 9일 열린 2024회계연도 도민안전실 결산 심사에서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의 예산 불용 사례를 언급하며 사전 대응 부재와 미흡한 예산 관리 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lt;/p&gt;&lt;p&gt;서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연재난 분야에서 약 50억 원 규모의 사고이월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1억 원 이상이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별도로 약 17억 원은 결국 불용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lt;/p&gt;&lt;p&gt;서 의원은 “불용 처리된 현장은 이미 지난해 상반기부터 공사 지연, 임금 체불 등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었다”며, “이런 이상 징후를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대체 방안이나 집행 전략 없이 시간을 흘려보냈다”고 지적했다.&lt;/p&gt;&lt;p&gt;이어 “예산이 편성됐음에도 집행이 불가능해진 것은 행정 대응의 미흡함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도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lt;/p&gt;&lt;p&gt;또한 서 의원은 “이번 사례를 통해 건설공사 분야의 계약 이행 관리, 현장 리스크 대응 체계, 예산 운용 방식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lt;/p&gt;&lt;p&gt;마지막으로 “불용 예산은 단순한 수치 문제가 아니라 필요한 사업이 제때 추진되지 못했다는 의미”라며,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lt;/p&gt;&lt;p&gt;&amp;nbsp;&lt;/p&gt;...</description><category>사회</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25-06-11 22:53:14</pubDate></item><item><title>박현숙 도의원, “학교 폭력 대응 매뉴얼, 현장에선 작동 안해”</title><link>http://www.jeolla.com/bbs/?tbl=jeonnam&amp;mode=VIEW&amp;num=12062&amp;category=사회</link><description>&lt;p&gt;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월 9일, 2024회계연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심사에서 목포지역 고등학교 집단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학교 폭력 대응체계의 실효성과 미흡한 현장 대응력을 지적했다.&lt;/p&gt;&lt;p&gt;해당 사건은 피해 학생이 담임교사에게 폭행 사실을 수차례 알렸음에도 학교 측이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아 경찰 고소로까지 이어진 사안이다.&lt;/p&gt;&lt;p&gt;박현숙 의원은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지만, 현장 교사의 인식 부족과 소극적인 대응으로 피해 학생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amp;nbsp;&lt;/p&gt;&lt;p&gt;이어 “행정 매뉴얼만으로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응이 어렵다”며 “학교 폭력은 초기 대응이 핵심이며 초기 대응 실패는 정책 전체를 무력화시킨다”고 강조했다.&lt;/p&gt;&lt;p&gt;또한 “사건 발생 이후의 대응 과정에 대한 사후 점검을 강화하고 교원의 대응 책임을 명확히 해야한다”며 “제도적 장치를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lt;/p&gt;&lt;p&gt;전라남도교육청 황성환 부교육감은 “해당 사안은 교육청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현재 단계적으로 보완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해당 학교에 대한 중장기적인 지원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amp;nbsp;&lt;/p&gt;&lt;p&gt;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사전 예방뿐만 아니라 사안 발생 시 실효성 있는 조치가 가능하도록 제도 전반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lt;/p&gt;...</description><category>사회</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25-06-11 22:50:00</pubDate></item><item><title>전남교육청,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공고</title><link>http://www.jeolla.com/bbs/?tbl=jeonnam&amp;mode=VIEW&amp;num=12061&amp;category=사회</link><description>&lt;p&gt;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1일 오전 10시 ‘2025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lt;/p&gt;&lt;p&gt;이번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교육지원센터(별관)와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강당에서 동시에 실시한다.&lt;/p&gt;&lt;p&gt;현장 방문이 어려운 지원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lt;a href=&quot;https://kged.go.kr&quot;&gt;https://kged.go.kr&lt;/a&gt;)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온라인 접수는 마감날인 20일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19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lt;/p&gt;&lt;p&gt;현장 접수자는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사진 규격 증명사진 2매,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온라인 접수자는 해당 서류를 전자파일로 첨부해야 한다.&lt;/p&gt;&lt;p&gt;시험은 8월 12일 시행하며,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 사항은 8월 1일 추가 공고한다. 합격자는 8월 2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lt;/p&gt;&lt;p&gt;자세한 사항은 전남도교육청 누리집 (&lt;a href=&quot;http://www.jne.go.kr/&quot;&gt;www.jne.go.kr/&lt;/a&gt;인사․채용․소식/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description><category>사회</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25-06-11 22:24:29</pubDate></item><item><title>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박차’</title><link>http://www.jeolla.com/bbs/?tbl=jeonnam&amp;mode=VIEW&amp;num=12060&amp;category=사회</link><description>&lt;p&gt;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0~2세 영아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lt;/p&gt;&lt;p&gt;유보통합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 소재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고흥, 완도, 신안 등 14개 지역의 33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779명의 영아가 참여할 예정이다.&lt;/p&gt;&lt;p&gt;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놀이, 생태교감 등 영아 발달 초기 단계에 적합한 체험활동으로, 영아가 오감을 통해 놀이하며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lt;/p&gt;&lt;p&gt;이번 사업은 도서벽지 및 농산어촌 지역의 영아에게도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전남교육청이 0~2세 영아만을 위한 시범사업을 별도로 기획해 추진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amp;nbsp;&lt;/p&gt;&lt;p&gt;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원아 수가 적어 도시 지역에 나가지 않고는 쉽게 진행하지 못했던 체험활동을 직접 찾아와 진행한다니 기대가 된다.”며&amp;nbsp; 만족감을 드러냈다.&lt;/p&gt;&lt;p&gt;전남교육청은 올 하반기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대상을 0~5세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향후 전남형 유보통합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p&gt;...</description><category>사회</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25-06-11 22:21:24</pubDate></item><item><title>전남교육청, ‘헌법재판관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title><link>http://www.jeolla.com/bbs/?tbl=jeonnam&amp;mode=VIEW&amp;num=12059&amp;category=사회</link><description>&lt;p&gt;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3일 오후 2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초청해, ‘헌법재판관-전남학생의회와 함께하는 민주시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lt;/p&gt;&lt;p&gt;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헌법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전남 의(義) 교육의 철학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lt;/p&gt;&lt;p&gt;이날 행사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연사로 나서,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문형배 전 재판관은 ‘교육’이 민주주의의 지속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헌법적 의미를 다양한 헌재 판례와 함께 풀어낸다.&lt;/p&gt;&lt;p&gt;이날 강연에서 문 전 재판관은 ‘정신(魂)’, ‘창조(創)’, ‘소통(通)’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풀어내고, 교육이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강조할 예정이다.&amp;nbsp;&lt;/p&gt;&lt;p&gt;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전남학생의회가 진행을 맡아, 학생들과 문 재판관이 교육과 헌법, 민주주의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lt;/p&gt;&lt;p&gt;전남교육청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된 배경에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amp;nbsp; 헌법교육 강화 정책이 있다. 도교육청은 2월, 각급학교 교장과 교육청 산하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헌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을 열어 관리자들의 민주시민교육 역량을 높이고자 했다. 3월 초에는 헌법과 계엄령 관련 교육 자료를 자체 개발해 각급학교에 안내했으며, 4월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예정된 날(4월 4일)을 앞두고, 학생들이 생중계를 함께 시청하며 헌법의 실제 작동과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권고 공문도 발송했다.&lt;/p&gt;&lt;p&gt;이번 토크 콘서트도 그 흐름에서 학생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감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기획됐다.&lt;/p&gt;&lt;p&gt;이날 행사에는 도내 교육계 인사, 학생, 학부모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헌법 중심 교육의 생생한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p&gt;&lt;p&gt;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헌법적 가치와 민주적 교육 철학에 기반한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함께 돌아보는 이번 행사가, 미래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전남 의(義) 교육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lt;/p&gt;...</description><category>사회</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25-06-11 22:12:20</pubDate></item><item><title>전남교육청, 2025수능 결과, “하위권 줄고 상위권 늘었다”</title><link>http://www.jeolla.com/bbs/?tbl=jeonnam&amp;mode=VIEW&amp;num=12058&amp;category=</link><description>&lt;p&gt;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의 학력이 전국 평균 대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하위권 학생 비율이 뚜렷하게 감소하며, 기초학력 향상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됐다.&lt;/p&gt;&lt;p&gt;교육부는 올해부터 수능 분석자료의 공개 시기를 예년보다 약 6개월 앞당겨, 6월 9일 2025학년도 수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amp;nbsp;&lt;/p&gt;&lt;p&gt;그러나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구조적 개선 없이, 대도시와 읍·면 지역 간 점수 차와 N수생 강세 현상이 반복적으로 드러나면서 지역 교육에 대한 불신과 우려가 다시 커지는 상황이다.&lt;/p&gt;&lt;p&gt;실제 분석에 따르면, 대도시 재학생 평균 표준점수는 국어 98.6점, 수학 98.8점, 읍·면 지역 재학생은 국어 92.9점, 수학 93.6점으로 여전히 격차가 존재한다.&amp;nbsp;&lt;/p&gt;&lt;p&gt;전남은 전체 고등학교 가운데 읍·면 소재 학교의 비중이 60% 이상으로 농어촌 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학년도와 2025학년도의 수능 성적을 전국 평균과 비교한 결과, 전남의 학력 수준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lt;/p&gt;&lt;p&gt;국어는 하위권이 6.9%p 줄고 상위권은 0.5%p 개선됐으며, 수학은 하위권이 5.3%p 감소했다. 영어도 하위권은 0.5%p 줄어 들고 상위권은 1.0%p 개선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전남교육청의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lt;/p&gt;&lt;p&gt;특히, 국어 교과 성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상위권 비율이 증가한 것은, 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해 온 독서·인문 교육 중심의 수업 개선 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lt;/p&gt;&lt;p&gt;앞서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3월 27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이 같은 수능 분석자료의 공개 방식이 지역 간 교육 불평등을 고착화 할 우려가 있다며 개선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lt;/p&gt;&lt;p&gt;김대중 교육감은 “현행 수능 분석자료 공개 방식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학생과 학부모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불안을 초래하고, 이는 지역 인구소멸 문제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며 “단순 서열화 중심의 발표 방식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lt;/p&gt;&lt;p&gt;&amp;nbsp;&lt;/p&gt;...</description><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25-06-11 22:07:45</pubDate></item><item><title>전남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 성명서</title><link>http://www.jeolla.com/bbs/?tbl=jeonnam&amp;mode=VIEW&amp;num=12057&amp;category=사회</link><description>&lt;p&gt;[성명서]&lt;/p&gt;&lt;p&gt;전남교육청 조직개편“교육에 전념하라”는 말의 배신&lt;br&gt;교사 빠진 조직 개편, 교육의 본질을 지웠다.&lt;/p&gt;&lt;p&gt;2025년 5월 22일, 전남교육청은 “학교가 교육 본연의 기능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7월 1일 자 조직개편안을 공식 발표하였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를 “전남교육 대전환의 첫 결실”이라 자평했으며, 전남 지역 다수 언론 및 일부 교원단체는 해당 개편안을 ‘학교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긍정적 조치’로 평가하였다.&lt;/p&gt;&lt;p&gt;그러나 일선 교사들의 반응은 이와 현저히 상반된다. 전교조 전남지부가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교사 541명 참여)에 따르면, 1. 조직 개편과정에서 학교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답한 비율이 과반(52%)을 넘었고, 2. 학교행정업무경감 실효성에 대해 부정적 반응은 70.2%,&amp;nbsp; 3. 교육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기 위해 경감해야 할 업무 1위 감사 등 점검을 대비한 법정장부외 문서생산, 2위 각종 박람회 같은 전시성 행사, 3위 민원대응 등으로 조사되었다.(설문조사 결과 첨부)&lt;/p&gt;&lt;p&gt;1. 핵심을 외면한 조직개편, 교사 업무는 ‘제자리걸음’&lt;/p&gt;&lt;p&gt;전남교육청이 제시한 23개 행정업무 경감 과제 중, 교사가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lt;/p&gt;&lt;p&gt;현장에서 교사의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직접적으로 방해하는 핵심 행정업무는 오히려 교육부의 정책·시범사업, 교육청 주관의 공모사업, 각종 전시성 박람회, 학생동원성 행사, 감사 대응, 민원 처리 및 비공식 문서 생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업무는 개편 이후에도 여전히 교사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특히 법정 장부 이외의 과잉 문서화 관행, 반복적 민원 대응 절차, 실적 중심 행정 시스템은 교사의 교육 본연의 업무를 침해하는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amp;nbsp;&lt;/p&gt;&lt;p&gt;그러나 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본질적 문제에는 접근하지 않은 채, 주변적 업무의 조정만을 부각시키는 생색내기식 조치에 그치고 있다. 실질적 교육 여건 개선 없는 선언적 구호와 형식적 개편만으로 ‘교육 대전환’을 자평하는 것은 정책적 기만이며, 현장의 신뢰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뿐이다. 교사의 시간과 전문성을 갉아먹는 행정업무의 근본적 재조정 없이 행정 경감 효과를 언급하는 것은 사실상 정책 효과의 왜곡에 해당한다.&lt;/p&gt;&lt;p&gt;2. 민주시민교육 약화, 교권보호 기능 축소, 민원 대응과 기록관리 기능 약화 우려&lt;/p&gt;&lt;p&gt;이번 조직개편에서 전남교육청이 민주시민교육팀과 인권보호팀을 통합하고, 기록관리팀과 민원팀을 하나로 묶은 것은 단순한 행정 효율화가 아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민주시민교육의 약화, 인권과 교권보호 기능의 축소, 민원 대응과 기록관리 기능 약화를 가져올 담당 부서의 축소이다.&lt;/p&gt;&lt;p&gt;지금 학교 현장은 민원 폭증과 교권 침해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 있다. 교사들은 과도한 민원과 악성 민원에 시달리며 심각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고, 교권 보호와 인권 감수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공교육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한 기록물 관리와 민원 대응의 전문성 확보는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lt;/p&gt;&lt;p&gt;이제 민주시민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기후위기, 기술변동, 민주주의의 후퇴 등 시대적 전환기 속에서 학생들에게 공동체적 가치와 비판적 사고, 시민적 책임을 길러주는 민주시민교육은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전남교육청은 이를 축소하며 교육의 공공성·민주성 강화라는 시대적 요청에 역행하고 있다.&lt;/p&gt;&lt;p&gt;3. 교사 없는 개편 – 일방적 결정, 일방적 홍보&lt;/p&gt;&lt;p&gt;전남교육청은 이번 조직개편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다수의 교사들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했는지 알 수 없다”며 절차적 정당성의 결여를 지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시된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 제공” 방안은, 현장체험학습 업무를 획기적으로 경감할 수 있다는 주장과 달리, 교사의 실질적 부담을 해소하지 못하는 보여주기식 조치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lt;/p&gt;&lt;p&gt;교사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행정업무 과중, 민원 스트레스, 교육활동의 침해 등 본질적 문제는 이번 개편안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이처럼 현장의 고통과 요구를 배제한 채, 외형적 개선만을 내세우는 방식은 결과적으로 형식적 합의와 홍보성 담론을 반복하는 데 그칠 뿐이다.&lt;/p&gt;&lt;p&gt;“현장의 목소리”라는 표현이 정책적 진정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교사를 단순 수혜자나 통계 대상이 아닌 정책 형성의 실질적 주체로 인정하고, 사전 의견수렴의 제도화와 공론적 검토 절차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lt;/p&gt;&lt;p&gt;4. 반복되는 이중잣대 – 규정 위반은 방치, 자화자찬만 반복&lt;/p&gt;&lt;p&gt;전교조 전남지부는 수차례에 걸쳐 교원이 법적으로 담당해서는 안 되는 업무—예컨대 회계 징수, 계약 체결, 제증명 발급, 통학버스 음주 측정 및 차량 점검(타이어 공기압 포함)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시정 요구를 제기해왔다.&lt;/p&gt;&lt;p&gt;그러나 여전히 일부 학교에서는 이와 같은 업무가 교사에게 배정되고 있으며, 이는 「지방공무원법」 및 단체협약에 명시된 직무 구분 원칙에 위배되는 행정 관행이다. 그럼에도 전남교육청은 이를 적극적으로 시정하거나 행정 지도를 시행하기는커녕, “업무 분장은 학교장 권한”이라는 해명을 반복하며 사실상 책임 회피와 행정 방조의 태도를 취하고 있다.&lt;/p&gt;&lt;p&gt;이러한 상황에서 금번 조직개편을 “교사 중심의 행정개편”이라 자평하는 것은 정책적 자화자찬을 넘어, 현장의 실태를 외면하는 현실 왜곡에 가깝다. 교사의 업무경감이라는 정책 기조가 선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위법하거나 부당한 업무배정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이 전제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교육청 차원의 실효적 행정책임 이행이 필수적이다.&lt;/p&gt;&lt;p&gt;5. 무엇을 위한 개편인가? – 교사 부담은 그대로, 행정조직만 커졌다&lt;/p&gt;&lt;p&gt;일부 교사들은 이번 조직개편이 교육청 조직의 슬림화가 아니라, 오히려 행정조직의 양적 확대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도교육청 인력을 줄이고 교육지원청에 재배치한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행정조직 규모를 키우고 승진 자리를 늘리기 위한 개편 아니냐는 의문이 현장에 퍼져 있다.&lt;/p&gt;&lt;p&gt;“교사는 교육에만 전념하라”는 구호와 달리, 실질적인 교원 정원은 축소되는 반면, 일반직 중심의 행정조직은 확대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이 추진되고 있다면 이는 교사 행정업무 경감이라는 정책 목적과도 모순되며, 결과적으로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lt;/p&gt;&lt;p&gt;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조직개편이라면, 단순한 인력 재배치나 양적 팽창이 아니라 기능 중심의 정비, 형식적 변화가 아닌 구조적 혁신이 우선되어야 한다.&lt;/p&gt;&lt;p&gt;전교조 전남지부는 전남교육청에 요구한다.&lt;/p&gt;&lt;p&gt;1. 교사의 목소리를 배제한 채 강행된 졸속적 조직개편을 즉각 철회하라.&lt;/p&gt;&lt;p&gt;2. 교사의 교육권과 노동권을 침해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전면 재구조화하라.&lt;/p&gt;&lt;p&gt;3. 실적 위주의 전시성 공모사업과 박람회는 전면 재검토하고 폐지하라&lt;/p&gt;&lt;p&gt;4. 단체협약을 위반한 교사 대상 행정업무 배정을 즉각 중단하고, 교육청은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라.&lt;/p&gt;&lt;p&gt;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은 선언으로 오지 않는다&lt;/p&gt;&lt;p&gt;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인다는 것이 단지 몇몇 분절적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교육부와 교육청의 공모·시범사업,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들을 줄이고, 불필요한 관행과 비효율적 행정절차를 대대적으로 혁신하는 체질개선이 필요하다.&lt;/p&gt;&lt;p&gt;결국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선, 전남교육청의 정책기조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 형식적 개편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되살리겠다는 뚜렷한 철학과 실천이 필요하다. 지금 필요한 것은 겉모습을 바꾸는 개편이 아니라, 학교현장을 존중하고 교사의 삶을 바꾸는 진짜 변화이다.&lt;/p&gt;&lt;p&gt;이후 전교조전남지부는 전남의 모든 교원단체와 교원에게 조직개편 관련 자료를 안내·공유하고, 개편안에 반대하는 단체들과 연대하여 기자회견을 비롯한 다양한 대응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lt;/p&gt;&lt;p&gt;2025년 6월 5일&lt;/p&gt;&lt;p&gt;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lt;/p&gt;&lt;div&gt;&lt;br&gt;&lt;/div&gt;...</description><category>사회</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25-06-08 00:50:20</pubDate></item><item><title>전남교육청,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title><link>http://www.jeolla.com/bbs/?tbl=jeonnam&amp;mode=VIEW&amp;num=12056&amp;category=사회</link><description>&lt;p&gt;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5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lt;/p&gt;&lt;p&gt;이번 수여식은 평생 배움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합격의 결실을 이룬 합격생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만학도 및 이주 배경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검정고시 합격자와 가족, 지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누렸다.&amp;nbsp;&lt;/p&gt;&lt;p&gt;올해 73세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나OO 씨는 “오늘의 나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청년이다. 어린 시절 꿈이었던 법대 입학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amp;nbsp;&lt;/p&gt;&lt;p&gt;중국에서 귀화한 이OO 씨는 2024년 초졸, 중졸에 이어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연속 합격했다. 그는 “전라남도의 안정적인 교육 시스템과 다양한 교육기회에 감동했다. 앞으로 한국 사회 일원으로서 당당한 삶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lt;/p&gt;&lt;p&gt;김대중 교육감은 “검정고시는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자아실현을 위해 도약하는 아름다운 여정”이라며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소외 없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lt;/p&gt;&lt;p&gt;한편, 올해 제1회 전남교육청 검정고시에는 800명이 응시해 72.8%인 582명이 최종 합격했다.&lt;/p&gt;...</description><category>사회</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25-06-08 00:40:20</pubDate></item><item><title>전남교육청, 학교밖 청소년 맞춤형 학습지원 ‘결실’</title><link>http://www.jeolla.com/bbs/?tbl=jeonnam&amp;mode=VIEW&amp;num=12055&amp;category=사회</link><description>&lt;p&gt;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5일 교육감실에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꿈이음)’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을 개최했다.&lt;/p&gt;&lt;p&gt;‘꿈이음’은 다양한 사유로 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다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정과 학교 밖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lt;/p&gt;&lt;p&gt;전남과 5개 시·도교육청이 2017년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래 점차 확대되어, 2025년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지금까지 초등학교 졸업 1명, 중학교 졸업 27명 등 총 28명의 학력인정자를 배출해,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성과를 기록했다.&lt;/p&gt;&lt;p&gt;이번 수여식에서는 ‘꿈이음’을 통해 학업을 다시 시작한 두 명의 학생이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았다.&lt;/p&gt;&lt;p&gt;전남교육청은 이 사업을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에 위탁하고, 도내 22개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amp;nbsp;&lt;/p&gt;&lt;p&gt;전라남도는 청소년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권역별로 3명의 방문지도사를 배치하여 직접 청소년을 찾아가 개별 상담, 온라인 수업 지도, 문화체험 키트 제공, 도서 지원 등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lt;/p&gt;&lt;p&gt;사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의 학부모는 “이 사업을 통해 학력 인정을 받고 다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아이가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희망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lt;/p&gt;&lt;p&gt;김대중 교육감은 “학교나 가정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학업의 기회를 놓친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lt;/p&gt;...</description><category>사회</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25-06-08 00:38:56</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