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완도군수, 대한민국『최고의 목민관상』선정

  • - 탁월한 리더십과 창의적인 마인드로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 획기적인 성과를 인정

      지난 17일에 김종식 완도군수는 탁월한 리더십과 창의적인 마인드를 통한 획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목민관상』수상이 확정되었다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한『대한민국 최고의 목민관상』은 창조적 열정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지역을 이끌어가는 기초자치단체장을 선정, 시상하여 지방자치행정에 영예와 자긍심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묵묵히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리더들에게 사회적 칭찬과 격려를 보내기 위하여 제정된 상이다.

     김 군수는 민선 3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후 해양생물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육성, 특색있는 관광시책 추진, 대도시 특산품 판촉전략, 스포츠 마케팅, 정부 공모사업의 선점 등 탁월한 경영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주최측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번 심사는 1, 2차에 걸친 인터뷰 평가와 서류을 통한 전문 심사단의 엄격한 평가를 통하여 11월 17일에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2007년도 한겨레 이코노미 21 주최,「2007년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과 경향신문사 뉴스메이커 주최 「대한민국 신뢰경영 CEO 대상」뿐만 아니라 금년에는 제13회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최고 경영자상」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목민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는 등 명실공히 최고의 지방자치단체장임을 확인하였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3일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리게 된다.

    <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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