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오천동 추억이 있는 테마 꽃동산으로‘변모’

• • 작성일 2008-09-03 21:35:52 | 수정일 2008-09-03 2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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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동 시유지, 순천만 갈대 축제와 연계한 꽃동산 조성사업 추진키로
  
  순천시는 갈대 축제와 연계 오천동 시유지에 4ha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이 지역이 순천만 및 동천과 연계한 감상과 추억의 테마가 있는 관광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착안하여 국화 꽃동산 육묘시설 하우스 및 꽃동산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시는 오천동 시유지에 육묘 시설을 활용하여 국화 분재국 300주, 입국 1,000본, 노지에는 국화 4품종 30만본의 국화를 집중적으로 재배 관리하고 있다.

  또한 갈대축제 기간 동안 이곳에서는 분재국, 입국 등 300여점의 국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국화 산책로, 포토샵 동산, 나눔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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