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에서....



  • -노관규 순천시장, 동천 걸으면서 시민과 공감대 형성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1일 밤 동천의 여러 생태 시설을 돌아보면서 시민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노 시장은 조롱박 터널을 따라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시민과 함께 느끼고, 이 자리에서 커피 음료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풍덕동 자생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노 시장은 동천 에어로빅장에서 땀 흘리며 운동하는 시민들과 만나 “건강하게 살아오신 시민들이 시정을 잘 돌아가게 만들었다.”며 일곱 계절 꽃피는 동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시 보도자료>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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