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순천만을 세계적인 생태관광 자원으로

• • 작성일 2008-08-29 08:28:25 | 수정일 2008-08-29 0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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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주최「시의 현안 문제와 발전 과제」에 대한 포럼에서

  
  순천경실련 정책 연구소 주최로  ‘순천시의 현안과 발전과제’에 대한 정책 포럼이 열렸다.
   
  27일 순천경실련 회의실에서 가진 포럼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완성시켜서 남해안의 중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순천만을 세계적인 생태관광 자원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시장은 또, 순천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적인 문화관광 자원, 복지, 교육, 경제 등의 모든 분야를 국민소득 5만불 시대의 시민이 원하는 삶의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한 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전략 목표로 세웠다고 했다.

  한편, 시에서는 순천만, 동천의 생태 공원화로 선도적 인프라 구축, 경제 자립 도시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 평생학습, 정주도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비전있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시정 참여를 통한 주민자치 정착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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