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 2008년도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내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해 오신 근로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조성하고 국가산업 경쟁력을 키워가는 동시에
    근로자의 권익신장과 선진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애써 오신 모든 분들의 노력이 가까운 시일 내에 큰 결실로 다가오기를 기대합니다.

    근로자의 날은 여러분이 주인공인 날입니다.
    아무쪼록 내일 하루 노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시고,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자유로움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만끽하는 뜻 깊은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   4.   30.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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