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119구조대, 차대차사고 요구조자 1명 구조



  • 고흥소방서(서장 구천회) 119구조대는 24일 9시경 남양면 중산리 부근 아반떼 차량과 1톤 트럭이 추돌한 현장에 출동하였다.

    고흥소방서에 따르면 아반떼와 추돌한 트럭이 도로상 전도하여 운전석의 한OO(남, 74세)씨가 갇혔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차량 앞 유리를 파괴하여 한OO(남, 74세)씨를 안전구조하고 구급대를 통해 고흥종합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자세한 사건 경위는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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