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서장 정경채)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25일간 『무안 안전프로젝트』일환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어린이보호, 어린이안전, 차량번호 판독기 등 방범용 CCTV 총 332대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존에 운영되던 CCTV의 고장유무, 작동상태 등을 재점검하고, 새로 설치된 CCTV에 관리번호를 부여함으로써 치안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건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여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