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정대협의 건설적 해체가 필요하다

  • 현재의 정의연과 이용수 할머니의 관계는 루비콘 강을 건넌 것 같다. 그리고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생존 위안부도 이용수 할머니가 유일하다. 그러니 정의연, 정대협 문제 쉽게 풀자. 정의연, 정대협, 일부 민주당 지지자를 불편하게 하는 위안부 할머니 문제, 이참에 정의연과 정대협의 사업에서 위안부 할머니 문제를 분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안부 할머니 관련 사업은 새로운 단체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정의연과 정대협은 본인들 사업목적에 맞는 사업을 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후원자들은 본인의 후원 목적에 맞는 단체에 후원하면 된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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