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역삼 이마트 지점이 남긴 것

  • 하나투어 역삼 이마트 지점 안내문 한 장이 국내 굴지의 여행사 이미를 심대하게 훼손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계약서에 “일베가 아님을 증명합니다. 일베로서 회사에 정신적, 금전적 손해를 끼칠 경우, 손해액의 10배를 손해배상금으로 지불하겠습니다”라는 조항을 넣어야 할 듯.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조항을 가지고 인권에 반한다고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인권은 말 그대로 사람에게 부여되는 권리이지 벌레에게 부여되는 권리가 아니라는 것을 국가인원위원에도 알아야 할 것이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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