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사람들
기획취재
오피니언
사설
칼럼
촌평
전라뉴스
광주
광주
광산구
전남뉴스
전남
목포
여수
순천
나주
담양
곡성
보성
구례
화순
전남뉴스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완도
진도
신안
영상
영상뉴스
뉴스영상
영상여행
역사
문화/예술
포토
포토뉴스
포토뉴스
사진여행
문화/예술
문화/예술
문화계소식
인문
소설
청송학당
여행
여행
여행정보
관광명소
숙박
등산
음식
커뮤니티
ㆍ
로그인
ㆍ
회원가입
ㆍ
온라인상담
통합검색
종합뉴스
전라뉴스
영상
포토
문화/예술
여행
커뮤니티
종합뉴스
전라뉴스
영상
포토
문화/예술
여행
커뮤니티
박근혜 의원은 쿠데타를 쿠데타로 부르게 허하라
작성일 2012-07-17 08:00:30 | 수정일 2012-07-17 08:00:30
트랙백주소
RSS
인쇄
박근혜 의원의 5.16과 유신 관련 발언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5.16과 유신에 대한 역사적 판단은 이미 끝났고 관련자들도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한지 오래다.
홀로 박근혜 의원만이 남아 애써 눈감으며 그 시절의 흔적을 지우려 한다고 해서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쿠데타는 쿠데타로, 독재는 독재로 부르면 그만이지 무슨 딴소린가?
5.16은 헌정질서를 유린한 쿠데타였고 유신은 오직 부친인 박정희 대통령의 종신집권만을 위한 도구였다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시절에 기본권을 유린당했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어물쩍 넘어간다고 해서 역사의 심판을 피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혹시 아직도 박근혜 의원 주변에는 유신찬가를 부르는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2012년 7월1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
관리자 news@jeolla.com
>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
Today
이달의 뉴스
섹션종합
사회
정치
[국회/정당] 여수 문재인... “대…
[경제] 목포시, 무안·신안군, 영암…
[인물] 86년전 1월 8일, 이봉창…
[공연/전시] 실력있는 국악인의 등용…
[축구] 2009 전국클럽축구 대제전…
[사람들] 백자골 이야기
[기획취재] 강진군과 감사원 그리고 …
•
86년전 1월 8일, 이봉창 의거일을…
•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마크와 다…
•
코레일 전남본부, 설 열차승차권 16…
•
'광주 양동 제3구역 재개발지역' 주…
•
日 내각관방, 자국민 대상으로 끊임없…
•
사법주권을 위한 ‘배심제도연구회' 창…
•
日 시마네현, 시민 생활속에 '독도'…
•
도쿄 독도 전시관, 온오프라인으로 대…
•
108년 전 3월 26일, 안중근 서…
•
“금강산 관광을 하루 속히 재개해 주…
•
86년전 1월 8일, 이봉창 의거일을…
•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마크와 다…
•
코레일 전남본부, 설 열차승차권 16…
•
'광주 양동 제3구역 재개발지역' 주…
•
日 내각관방, 자국민 대상으로 끊임없…
•
사법주권을 위한 ‘배심제도연구회' 창…
•
日 시마네현, 시민 생활속에 '독도'…
•
도쿄 독도 전시관, 온오프라인으로 대…
•
108년 전 3월 26일, 안중근 서…
•
“금강산 관광을 하루 속히 재개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