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벤처농업대학축산분과 교육

  •    - FTA에 따른 한우산업 생존전략 과 한우사육성공사례 등 -


    무안군(서삼석 군수)은 세계화 개방화 물결 앞에 우리농업의 새로운 활로와 변화를 추구해야하는 FTA타결시점에서 우리농업을 이끌어갈 미래농업인 육성 특성화교육과정 벤처농업대학 축산분과교육을  4월 13일 무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50명이 참석하여 FTA에 따른 한우산업생존전략과 귀농하여 한우사육으로 부농의 꿈을 이룬 사례발표교육을 실시하였다.

     

    무안군 벤처농업대학 교육과정은 3개 분과 (수도작, 원예 , 축산)에 분과당 50명150명을 선발하여 연간 24회(분과별 이론4 ~ 6회, 현장학습1 ~ 2회, 선진해외벤치마킹 1회30명)을 추진하는 무안군의 특성화교육과정이다.

     

    교과 편성과 교육 일정은 교육신청 농업인의 현장 애로기술과 농가소득, 농촌활력으로 연계되도록 교육생이 원하는 새로운 맞춤형교육으로 운영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해 분과별 오리엔테이션과 토의를 통해 중점교육작목, 가보고싶은현장, 성공농장주 초청사례발표, 우수강사추천 등 의견을 모아운영하고,  이번 축산분과 교육은 무안양파한우사료제품 설계자이며 축우전문강사 정강석을 초청하여 FTA에 따른 한우산업생존전략 은 무안양파한우 등 차별화된 고급육 브랜드화 추진에 고삐를 죄어야하고, 규모화. 전문화와 안전성과 차별화 된 고급육생산으로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 나가야한다.

     

      “ 귀농 한우사육으로 부농의 꿈을 이룬 성공사례”를 벤처농업대 축산분과장 문만식(무안읍 교촌리)은 1990년도 귀농하여 한우사육으로 부농의 꿈을 이루기까지 자신의 경험과 성공비결 등을 참여 교육생에게 발표하여 교육참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을 도모하는 아직 끝나지 않은 꿈을 위하여 “친환경농업과 팜스테이로 도시민의 한우사육투자농장운영으로 방갈로 텃밭운영 이벤트행사, 농축산물판매로 판로개척, 친환경 우수농산물 현지구매 대행 등, 으로 도시민의 농업투자유치로 새로운 관광농업을 꿈을 발표하였고 특히 도시투자자에게 자기소가 커가는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직접 확인케 하는 등 새로운 계획을 밝혔다.

     

    치열한 국제 경쟁시대를 한우산업생존전략은 한우사육 농민들과 하나로 연대하여 한우일관사육기술과, 철저한 질병예방과 관리 등으로 무안양파 한우를 최고급 브랜드화 하여 소비자기를 감동하게 하는 소비자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산물 초 초급육 명품 생산만이 무안 한우산업에 희망이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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