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벤처농업대학축산분과 현장교육

  • - 한우사육 성공농장견학 및 해외연수추진 등 -
     

    무안군(군수 서삼석)은 세계화 개방화 물결 앞에 우리농업의 새로운 활로와 변화를 추구해야하는 FTA타결시점에서 우리농업을 이끌어갈 미래농업인 육성 특성화교육과정 벤처농업대학 축산분과교육을 5월 22일 무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50명이 참석하여 FTA에 따른 한우산업생존전략으로 관내 한우사육으로 부농의 꿈을 이룬 성공농장 현장교육과 해외연수(6월 상순에 호주와 뉴질랜드)협의 하였다.

     

    무안군 벤처농업대학 교육과정은 3개 분과 (수도작, 원예, 축산)에 분과당 50명 150명을 선발하여 연간 24회(분과별 이론 4 ~ 6회, 현장학습1 ~ 2회, 선진해외벤치마킹 1회 30명)를 추진하는 무안군의 특성화 교육과정이다.

    이번 축산분과 현장교육은 한우 번식우 한우선진농장(몽탄 양장리 김원길)견학하여 차별화된 번식우 개체관리 및 사양관리 기술로 고급육생산을 위한 우량 송아지 생산으로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

     

      “한우일관사육으로 부농의 꿈을 이룬 무안읍 교촌리 문만식농장”를 견학하여 한우사육으로 부농의 꿈을 이루기까지 자신의 경험과 성공비결 치열한 국제 경쟁시대를 한우산업생존전략은 한우사육 농민들과 하나로 연대하여 한우일관사육기술과 철저한 질병 예방과 사양 관리 등으로 무안양파 한우를 최고급 브랜드화 하여 소비자기를 감동하게 하는 소비자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산물 초 고급육 명품 생산만이 무안 한우산업에 희망이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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