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수리사업” 전개

  • 목원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종)주관으로 10. 21~10. 24(4일간) 관내 저소득층  4세대(호남동125 최창영등) 를 선정하여 대대적인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전개하였다. 

    특히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훌륭한 기술을 활용하여 폐기물 처리에서부터 도배, 장판, 타일, 보일러, 전기공사에 이르기까지 전 회원이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완료하였다.

    동절기를 대비한 회원들의 봉사활동은 밝고 따뜻한 이웃사랑실천에 귀감이 되었다.
    2008. 11. 11(화)18:30 목원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종)주관으로 주민센터 3층회의실에서 소년소녀가장  김수지(죽교동 236-11)등 5세대에게 각 100,000씩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평소 회원들이 폐·고철을 수집하여 마련한 자금으로서 학생과 회원모두에게 더욱 뜻 깊고 의미있는 장학금으로 훈훈한 미담이 되었다.

    <목포시 보도자료>

    • 관리자
    •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