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동『목포 푸른 숲 가꾸기』기증 운동 전개



  •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을 실현하고 녹색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

      용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진)에서는 ‘09. 8. 10(월) 목포 축구센터 입구 도로변 공한지에 용해동 6개 자생조직단체 및 전 직원의 기증운동 참여로  후박나무 외 4종 20그루를 심어 녹색명품도시 건설을 위한『목포 푸른 숲 가꾸기 기증운동』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용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7월초부터 지금까지 숲 가꾸기 운동을 전개하여 자생조직(주민자치위원회․통장단․새마을부녀회․새마을협의회․바르게살기위원회․방위협의회)과 용해동 직원이 참여하여 3,500천원이 모금됐다.

      한편, 벚꽃나무․향나무․후박나무, 철쭉 등 200여 그루를 목포국제축구센터 인근 시유지에 식재했다. 

      용해동 주민센터(동장 전몽호)에서는 이번 푸른 숲 가꾸기 기증운동을 발판으로 심어놓은 나무들을 정성껏 가꾸어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을 실현하고 녹색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목포시 보도자료
    • 관리자 desk@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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