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초, ‘가을로의 초대 북콘서트 가족야영’ 성료



  • 북이초,‘가을로의 초대 북콘서트 가족야영’성료


    장성 북이초등학교(교장 김현)는 가을을 맞아 지난 29일부터 이틀 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2017. 가을로의 초대 북콘서트 가족야영’을 운영하였다.

     

    북이초 북새통 학부모회에서 주관한 이번 캠프는 총 30가족 100여명이 참석하여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치는 것으로 시작해 모두가 같이 준비하고 함께 먹는 저녁식사, 북(Book)콘서트 공연, 스위스 음악 공연 및 악기 체험, 엄마와 함께하는 자연미술(돌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고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깊어가는 가을밤, 그림책과 스위스 음악을 듣고 서로 소통하며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하룻밤을 지낸 후 30일에는 엄마와 함께 자연미술활동으로 돌그림 그리기를 하며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는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변서진 학생은 "가족들과 학교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참가소감을 밝혔다.

     

    김선아 학부모회장은 “북이교육가족이 학교운동장에서 함께 하는 1박 2일 가족야영으로 서로 공동체의 일원으로 하나되는 의미있는 행사였으며, 여러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현 교장은 “1박 2일 동안의 북이가족 야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행복한 북이인 교육을 실천해 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북이초,‘가을로의 초대 북콘서트 가족야영’성료


    장성 북이초등학교(교장 김현)는 가을을 맞아 지난 29일부터 이틀 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2017. 가을로의 초대 북콘서트 가족야영’을 운영하였다.

     

    북이초 북새통 학부모회에서 주관한 이번 캠프는 총 30가족 100여명이 참석하여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치는 것으로 시작해 모두가 같이 준비하고 함께 먹는 저녁식사, 북(Book)콘서트 공연, 스위스 음악 공연 및 악기 체험, 엄마와 함께하는 자연미술(돌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고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깊어가는 가을밤, 그림책과 스위스 음악을 듣고 서로 소통하며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하룻밤을 지낸 후 30일에는 엄마와 함께 자연미술활동으로 돌그림 그리기를 하며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는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변서진 학생은 "가족들과 학교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참가소감을 밝혔다.

     

    김선아 학부모회장은 “북이교육가족이 학교운동장에서 함께 하는 1박 2일 가족야영으로 서로 공동체의 일원으로 하나되는 의미있는 행사였으며, 여러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현 교장은 “1박 2일 동안의 북이가족 야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행복한 북이인 교육을 실천해 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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