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남도노동요 계승 발전 위한 엄다면 농악단 창단

  • 함평군 엄다면 농악단 발대식이 지난 12일 엄다면민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서정수 단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엄다면 농악단은 전남무형문화재 제5호인 남도노동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창단됐다.

    <함평군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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