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함평군수는 지난 달 30일 장성군 장성읍 ‘쌀의 집’을 방문해 김재식 전 전남도지사와 전남 농업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위 면적당 생산비를 절감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 전 도지사는 공직에서 물러난 뒤 고향에서 다수확 고품질 쌀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10여 년의 연구 자료를 한 자리에 모은 ‘쌀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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