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음식문화 브랜드화 첫걸음



  • 전남여성신지식인 초청 향토음식자원화 교육


    광양시는 11월 10일(화) 광양음식문화 브랜드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전남여성신지식인을 초청하여 매화랑매실이랑(향토음식체험장)에서 광양음식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향토음식자원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남도 여성신지식인의 성공 사례 및 교류를 통한 광양음식․문화 상품화의 문제점 도출 및 음식문화 브랜드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여성신지식인연합회 김영숙회장(진도전통식품 대표)의 전통음식의 산업화 사례발표를 갖은 후 광양시 향토음식의 체험문화 상품화를 살펴보고 전남여성신지식인과 광양시 우리음식연구회원간의 교류행사를 갖는다.

    <광양시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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