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관심있는 부모를 초대합니다
- 제1강, 평범한 엄마에서 현명한 학습매니저로(스터디코드 공부법)
- 제2강(10.20.10시), 자녀 성공 도와주기, 학부모 독서경영
- 제3강(10.23.10시),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부모의 비전 특강
- 제4강(10.31. 10시30분), 배려깊은 사랑의 육아법(영유아 부모)
광양시는 초․중․고 학부모대상으로 평생학습도시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학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광양시민 릴레이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부모의 바른 교육관과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공부법-독서-비전”을 시리즈로 엮어 독서가 뒷받침 되어 역량을 강화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공부를 하도록 부모가 자녀에게 학습 멘토 역할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 13(화) 조남호 강사의 “평범한 엄마에서 현명한 학습매니저”란 주제로 열린 1강에는 17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해 자녀교육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강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은 막연하게 ‘열심히 공부해라’라고 말만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생각을 가졌다”며, “앞으로 남은 강의에도 꼭 참여해 자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달 말까지 문예회관에서 초․중․고 학부모 독서경영-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부모의 비전 특강, 청소년 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영유아 부모대상 “배려깊은 사랑의 육아법-푸름이 엄마대학”으로 강좌를 마치고, 부모의 바른교육관 갖기, 미래의 인재로 키우기 자녀의 진로지도에 대한 강좌를 11월에서 12월까지 10회에 걸쳐 계속 이어 갈 계획이다.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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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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