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 전달



  • - 성원산업(주),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가져 -


    성원산업<주>(대표자 안창준)가 2009. 12. 15(화) 진상면사무소 앞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 등에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7.16 집중호우로 수해를 당한 어려운 이웃 23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개소에 쌀 20kg 25포대(1,000천원 상당)를 지원 전달하였다.


    최근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쌀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기업으로써 이웃사랑 실천 및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같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여 줌으로써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회사 관계자는 “이밖에도 우리 주변에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아동위탁세대,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누기 행사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밝고 건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광양시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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