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가족재단 두홉길 굿즈 엽서 독립서점 통한 배포 이벤트



  •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경례)은 양림동 독립서점 ‘러브앤프리’와 함께 광주여성사체험로드 ‘두홉길’ 속 여성인물과 역사적 장소가 담겨있는 기념엽서를 발간했다. 기념엽서에는 서서평 선교사, 광주 최초의 여성의사이자 여성운동가인 현덕신 선생, 광주여성독립운동가인 김함라⸱김마리아 자매, 이일학교와 수피아학교의 그림이 담겨있다. 

    엽서 수령을 원하는 시민들은 4월 21일(금)부터 광주독립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하는 독립서점은 치읓의자리, 책과생활, 사이시옷, 묘한서점, 소년의서, 네모, 동네책방숨 7곳 이다. 

    한편 광주여성두홉길은 광주여성근대교육 투어인 두홉길과, 광주여성독립운동 투어인 백단심길 2코스로 운영중이며 신청 및 문의는 광주여성가족재단 성평등문화팀(062-670-0562)으로 하면 된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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