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농협 운영의 공개 및 보답대회 개최
조합원을 한자리에 모시고 사업 운영의 공개를 문화공연과 함께 하여 화재가 되었다.
곡성 옥과농협 (조합장 박상철)은 그동안 마을별 방문을 통한 보답대회를 가졌으나 오랜 일정으로 사업추진등에 어려움이 있어 옥과농협의 새로운 출발 신호탄으로 조기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농협에서는 처음으로 지난달 26일 관내 조합원 3,000명을 초청하여 조합원들이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운영 의 공개 및 보답대회 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날 행사는 2009년도 사업운영의공개와 2010년 주요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안내와 새롭게 변화된 농협의 위상과 농업농촌을 발전시키고 농업인이 풍요로운 삶을 위한 문화공연, 행운권 추첨 등으로 푸짐한 행사가 이루어 졌다.
곡성 옥과농협 (조합장 박상철)은 11대조합장으로 4년동안 조합원의 삶의질 향상과 더불어 살아 가는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 나눔 를 실천 한 결과 지난1월22일 무투표 당선 되었으며 특히 지난달 26일은 12대 조합장으로 첫발을 내딛는 날이기도 하여 뜻깊은 날이 되었다 앞으로도 독거노인 사업과 복지문화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농업인이 행복 해지는 그날까지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실천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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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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