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실익지원 확대” 위한 2010사업조기추진 윤리경영실천 결의 다져

• • 작성일 2010-01-15 13:29:29 | 수정일 2010-01-15 13: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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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지부장 이영기)는 지난 14일 농협군지부 회의실에서 관내 농협 전 조합 전무 및 경제상무, 지점장, 군지부 전직원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실익지원 확대를 위한 건전경영과 사업조기추진,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이영기 지부장은“최근 농협에 대한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고 국내외 금융, 실물경기 침체에 따라 경영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군지부와 회원농협 임직원이 서로 상생과 협력하여 사업 조기 추진과 곡성농산물 제값받기 추진 등 판매사업 확대로 농축산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업인에게 실익을 증대하고, 자산건전성 제고와 고객관리를 통한 고객만족을 대폭 강화하여『고객 다시 찾기 운동』전개를 통해 투명한 건전경영 달성과 자립기반을 구축하자”고 강조하였다.

   농협중앙회곡성군지부(지부장 이영기)는“현대사회는 어느 조직에서도 윤리기반을 갖추지 않으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조직의 생존조차 어렵다"며 오늘 결의대회를 계기로 농협은 농업인과 군민 모두에게 사랑 받는 농협을 구현하여 신뢰받는 농협상을 정립해 나가자고 직원에게 당부했으며 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서약을 다짐하였다.
  

  <곡성군 보도자료>

•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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