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석곡면 염곡마을에 흑돼지 기증



  • - 광주 풍년제과 사장 박형기씨 삼형제 고향사랑 훈훈 -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풍년제과 박형기 사장(58세)등 삼형제는 지난 13일에 석곡면 염곡리 2,3구마을(163명)에 어르신들을 위한 지극한 효심으로 석곡면의 특산물인 흑돼지를 각 1마리씩(마리당 약 50만원 상당)을 기증하여 마을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박형기 풍년제과 사장은 평소에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 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 및 고약나무 식재를 할 수 있도록 금일봉을 전달한 바 있다.

    <곡성군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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