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하늘나리마을,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에 선정



  • 곡성군(군수 조형래)에서 육성하고 있는 곡성군 죽곡면 하늘나리 농촌전통테마마을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에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은  농업,농촌이 가진 다양한 분야의 우수 자원을 발굴 확산시키며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농촌마을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농촌마을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선정된 마을에는 지정패를 수여하고 전국 단위 홍보책자에 수록해 널리 홍보될 예정이다.

     한편 하늘나리 농촌전통 테마마을은 지난 12월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8회 농촌마을가꾸기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곡성군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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