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전 곡성군의회의장 출판기념회 가져

  • 이영진 전 곡성군의회의장이 “내고향 곡성 어머니와 내 삶”을 수록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지난 18일 곡성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양규성 부군수를 비롯한 사회단체장 등 12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영진 전 곡성군의회의장 수기는 어린시절과 16년의 공직생활, 의정활동 등 지역의 발전과 미래의 곡성 농촌의 비젼을 제시해 지역민의 눈길을 끌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이영진 전 곡성군의회의장은 "곡성읍 출신으로 곡성군청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딛었으며 곡성군민회관 관장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곡성군의회의장 2회, 곡성JC회장, 섬진강보존협의회장, 평통협의회장, 심청축제추진위원장" 등 두루 사회단체장을 역임하였다.


      특히 이영진 전 의장은 “잠재력 있는 내 고향 곡성을 군민과 함께 일구어 보자며 군민의 큰 머슴 노릇을 하겠다.”고 역설하였다.


    <곡성군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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