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쌀 전달



  • 곡성군 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석규, 부녀회장 심윤순)는 지난 12월 15일 입면 경로당과 관내 30개 마을 경로당에 쌀 1포대씩을 전달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그동안 새마을회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쌀을 구입하여 전달하였으며 작년, 재작년에도 각 경로당에 떡국과 라면을 전달해 주기도 하였다. 

    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밖에도 금년에 개장한 입면공중목욕장에 대형 거울 2개를 달아주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쾌척하는 등 좋은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지역 주민의 칭송이 자자하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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