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지난 6~7일 2일간에 거처 무위사, 백련사, 다산초당 등 중요 목조문화재 8개소에 대해 화재 및 산불방지를 위해 강진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화재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순찰을 강화해 문화재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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