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문화의 최고, 강진 비자동 베틀놀이



  •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강진군 문화의 날을 맞이한 지난 7일 엑스포 광장에서 강진군 향토문화유산인‘비자동 베틀놀이’공연으로 엑스포 광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비자동 베틀놀이’는 과학문명의 발달로 사라져 버린 길쌈과정을 신명난 노래와 율동으로 재현해 흥겨운 문화 공연으로 승화시켜 제15회 남도문화제에서 종합최고상을 받았으며, 올해 강진군 향토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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