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오후3시, 저녁8시 2회 상영 -
강진군이 하지원, 배두나 주연의 영화‘코리아’를 오는 2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오후3시와 저녁8시에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는 199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팀의 감동실화를 더룬 영화로 대한민국에 탁구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스타 현정화 감독이 선수 시절 리분희 선수와 함께 한 팀이 되어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이하는 2000원이며, 티켓은 강진아트홀 1층 예매처에서 구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