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TV‘ 가와모토 유상의 비와코 컴퍼니’가 극찬한 양평 ‘더 시크릿’ 풀빌라



  • 최근 일본 예능프로그램 ‘가와모토 유상의 비와코 컴퍼니’가 한국 특집으로 한국의 아름다움과 한국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을 취해 하러 나왔다가 소문을 통해 양평 더 시크릿을 알게 됐다. 제작진은 이야기를 듣고 사전예약없이 바로 찾아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카메라에 담아냈다.

    더 시크릿은 가평, 제주, 양평에 자리잡고 있다. 각 룸마다 족욕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져 있고, 패밀리 룸에는 대형 수영장이 있다. 프로그램의 MC를 맏았던 유가와모토는 이 틀간 숙박을 머물면서 ‘대단하다.. 굉장히 편하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 시크릿은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에서 ‘건출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비수기에는 30%활인 받고 즐길 수 있다. 이어 기본 룸은 사각형 박스로 구성한 현대적이고 심플한 외관 매스에 선(線)적인 디자인과 포인트 컬러를 가미하여 보다 풍부한 입체감을 표현한 아쿠에스토는 단지 내 가장 좋은 조망권을 가지고 있어 2층 침실에서 조망하는 양평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객실이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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