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최경환, 민생소통 100일 프로젝트 타운홀 미팅

  • 지역주민들과 참여형 민주주의 원탁회의

  • 광주 북구(을) 최경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용봉동 선거사무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민생소통 100일 프로젝트 일환으로 매주 토·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

    지난주 토요일 100여명의 지역주민과 첫 번째로 시작한 타운홀미팅은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정책, 주요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참여형 민주주의 원탁회의이다.

    최 후보는 앞으로 지역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준비하고 장애인협회, 개인택시조합, 각 노조 단체 등 타운홀미팅(주민과의 대화)을 통해 ‘광주와 북구 발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제를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을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후보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통하여 지역현안을 진단하고 구체적 대안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며 “토론회를 통한 희망 정책 과제들을 유권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선거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이에 최 후보는“지역을 다니면서 매일매일 주민들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 한다”며 “광주시와 북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온 마음으로 약속한다”고 하였다.
     
    최 후보는 김대중 정부 청와대 공보기획비서관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냈고 김대중 평화센터 공보실장과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김대중 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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