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5월 11일부터 전라남도의 승인으로 2020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복내 동교1․2지구(510필지 / 314,958㎡)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다.
지난 3월부터 보성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보성지사를 측량수행자로 선정하여 토지현황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지적재조사 측량 후에는 토지 소유자와 경계협의, 경계확정, 사업완료 공고 및 조정금 정산, 지적공부 정리 등 후속절차를 거쳐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
[정치] 박지원 후보, 당선 소감문
[사회] 日자위대, SNS에 '대동아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