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지역자활센터 힐링워크숍 및 자활한마당 개최



  • 보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성환)에서는 지난 18일 ‘2019년 힐링 워크숍 및 자활 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자활사업 및 사회서비스 참여자, 종사자등 70여명이 함께한 이 날 행사는  개회식,  2019년 사업 운영보고 및 2020년 사업추진 방향 등의 1부 워크숍으로 진행이 되었고, 2부 행사로 우수 참여자 시상 및 사업단별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경품 추첨 등의 자활 한마당 행사가 진행되었다.

    김성환 보성지역자활센터장은 “워크숍 및 자활한마당을 통하여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화합과 심신의 피로를 푸는 계기가 되었으며, 올 한 해 함께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성지역자활센터에서는 현재 60명의 자활근로자들이 누룽지 제조 및 판매 등 9개 사업단에서 근로중이며,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지역주민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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