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회천면 행복지킴이단,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펼쳐



  • 보성군 회천면 행복지킴이단(위원장 노정이․김용섭)은 지난 26일 복지이장, 복지기동대, 행복지킴이단원과 함께 2019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원인 행복지킴이단 및 복지기동대는 역량강화교육을 받은 후 회천면 소재지에서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나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소외 계층 발굴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복지킴이단 올 1월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밀착 직종 종사자, 복지 이장 등으로 구성되어 우리 주위에서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 혜택이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 대상 가구가 있는지 관찰하고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용섭 공동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해도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아직도 많다.”며,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복지 위기 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노정이 회천면장은 “이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하여 주민들이 복지 위기가구에 관심을 갖고 적극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지킴이단원들과 함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듣고 보고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성군 회천면 행복지킴이단(위원장 노정이․김용섭)은 지난 26일 복지이장, 복지기동대, 행복지킴이단원과 함께 2019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원인 행복지킴이단 및 복지기동대는 역량강화교육을 받은 후 회천면 소재지에서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나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소외 계층 발굴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복지킴이단 올 1월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밀착 직종 종사자, 복지 이장 등으로 구성되어 우리 주위에서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 혜택이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 대상 가구가 있는지 관찰하고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용섭 공동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해도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아직도 많다.”며,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복지 위기 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노정이 회천면장은 “이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하여 주민들이 복지 위기가구에 관심을 갖고 적극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지킴이단원들과 함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듣고 보고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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