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택시’는 사랑을 싣고 출발



  • 22일 이용부 보성군수의 공약사항인 ‘행복택시’가 득량면 예당6리 진천마을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행되었다.

    보성군의 ‘행복택시’ 사업은 오지 마을주민들의 교통 이동권을 보장하여 ‘군민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노인복지실현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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