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조성면 직원 선진지 견학



  • A-Ha!(아하)를 찾아 떠난 우리들 여행

    보성군 조성면(면장 윤형진)에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조성면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행복마을조성 사업과 거점면소재지 종합개발사업의 성공적 유치 및 추진을 위해 직원 30여명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견학지역은 전남 영암한옥 보존시범마을과 보령, 김제 벽골제 등으로 현재 조성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마을 조성사업과 거점면소재지 종합개발사업 유치와 연계성이 큰 모델 지역이다.


    이번 견학으로 직원들은 영암한옥 보존시범마을 사례는 전통의 집적과 보존을 통해 새로운 주거환경의 패러다임과 보령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다양한 자원의 활용 등을 조성면 지역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한다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시책이 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윤형진 면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서는 공무원 스스로 사고의 전환과 끊임없는 변화의 노력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현장체험이 직원들의 사고 변화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성군 보도자료>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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