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작품 2편이 전남광주에서 동시에 공연

  • 전남광주는 이런 성인연극을 지금까지 볼 수가 없었다


    관객이 119에 실려 갈 정도인 하드코어 작품 2편이 전남광주에서 동시에 공연된다.
                      
     [2014개인교수][비뇨기과미쓰리]두 편을 감상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기회다. 그동안 전남광주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성인연극을 공연할 수가 없었다. 그 피해는 전남광주 관객에게 돌아갔고 공연유치소식에 광주 시민들의 반응은 뜨겁다.


    경상권인 부산,대구,구미,포항과 제주도는 물론이고 대전,청주 충청권 공연은 일 년에 수 차례공연이 이루워 질 정도로 각광을 받으며 자리를 잡아갔지만 광주는 성인연극이 소외된 도시였다.


    서울에서 각종 논란을 일으키며 전회매진 신화의 알몸연극 2편이 2014년1월17일부터 26일까지(10일)동안 광주호남동에 위치한 예술극장 통에서 공연한다.


    [2014개인교수]는 2011년 슈퍼k출신 [최은]이 주인공을 맡아 주목을 끈바있고 2013년 미녀들의 수다출신 [라리사]가 주연을 맡으며 각종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2014년 광주공연에는 레이싱 모델과 각종지면 광고모델출신 [이화]가 주연을 맡으며 광주관객을 만난다.


    [비뇨기과미쓰리]는 각종포털사이트를 마비시킬 정도로 논란을 일으킨 이유린이 죽어버린 광주남성을 살리기 위해 [비뇨기과미쓰리]로 변신해 광주로 내려온다.


    그녀는 연극개막과 함께 자살소동과 [00와 원나잇하고 싶다]는 발언을 해 또 한번 화제가 되었던 배우이기에 이번 광주공연은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유린의 말이다.
    “이 작품보다 더 야할 수 있는 성인연극공연은 없을 것 같다.
    알몸연극도 해봤고 누드사진도 찍어 봤지만 [비뇨기과미쓰리]는
    상상 그 이상이다, 서울 공연에서는 관객분이 119로 실려 갈 정도로 하드코어다. 
    그리고 광주는 성인연극이 처음 내려가는 지역이기에 화끈하고 깜짝 놀랄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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