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



  • “나의 이번 공약으로 0.1%투표율이라도 올라갔으면 졸겠어요”


    부산[교수와여제자2]를 준비중인 엄다혜는 이번 대선투표율75%가 넘으면 부산 해운대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밝혔다.


    투표율 독려를 위한 배우들의 쇼킹공약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2월 21일 부산 대연동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부산[교수와여제자2]의 여주인공 엄다혜가 쇼킹공약을 알렸다.


    다른 배우들이 투표율 공약을 내놓자 엄다혜가 발끈했다.


    “무슨 소리냐? 공약원조는 나다. 투표율 75%가 넘으면 부산해운대에서 전라로 말춤을 추겠다“라고 알몸공약에 적극 합류했다.


    엄다혜는 지난 총선때도 특별한 공약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부산에서 투표율 공약이 성사되어 알몸으로 말춤을 춘다면 해외토픽에 날 만한 일이 될 것이다.
    투표율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한 엄다혜의 알몸공약으로 대선 열기와 더불어 부산[교수와여제자2]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공연관련문의/ 02-747-2407]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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