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보성군 득량역 주변으로 솜사탕 같은 왕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봄나들이 나온 아이들이 향기로운 벚꽃 아래서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
[사회] 매년 반복되는 우렁이 피해에 농민들…